DETACHED DWELLING귀산단독주택
ARCHITECTURE 해 그리고 바다를 품은 집

오전, 오후 집 안팎으로 깊숙이 들어오는 해를 머금는 귀산동 단독주택은
거실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싶다는 건축주의 요구 사항으로 2층으로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화려하지 않은 화이트의 깔끔함과
매끄러운 곡선을 가진 건물은 주위 자연과
잔잔한 바다의 수평선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되었고,
집안 또한 전체적으로 화이트, 베이지 톤을 베이스로 하여
복도와 각방 붙박이장 등에 간접조명의 은은함을 주어
차분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화려한 조경보다는 소박한 감나무 한 그루를 원하셨던
건축주의 감나무가 따뜻한 5월에 꽃을 피울 모습을
상상하며 귀산동 주택을 회상해봅니다